- 사전예약 22일만에 160만명 돌파, 흥행 ‘청신호’ - 넥슨 새해 첫 자체 개발작…오픈월드 MMORP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의 2018년 첫 자체 개발작인 ‘야생의 땅, 듀랑고’가 오는 25일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사전예약 22일 만에 예약자 16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한 신작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지 주목된다.

넥슨은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 프리뷰 행사를 갖고 시장 출격을 알렸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를 놀이터에 빗대어 현대인인 플레이어가 공룡 세계에서 야생의 땅을 개척해 가는 내용이다.

앞서 넥슨은 작년 12월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22일만에 예약자가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25일 정식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은 국내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정상원 넥슨 부사장은 “올해 넥슨의 첫 자체 개발작으로 선보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게임 개발 방향에 중요한 의미를 던질 수 있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이라며 “유저 간의 협동과 탐험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