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3일까지 ‘청청대란(靑聽大瀾) 청년 작은 토론회’에 나설 청년들을 찾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청년 창업 지원방안에 대한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구에 거주 중이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구글독스나 전자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구는 30~40명을 추려 ‘청년 창업 지원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오는 25일 목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90분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온 의견들은 청년아이디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며 필요 시 서울시 등에 건의한다. 토론회 참여자들과의 민관 네트워크도 만든다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구는 작년 1월에는 ‘청년 일자리 해소방안’, 9월에는 ‘청년공간’ 등 주제로 같은 토론회를 연 바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소통과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