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동구청과 전라북도 완주군청을 잇달아 찾아 ‘2017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2017년도 전국기업환경지도 결과를 반영해 시행된다. 기업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지자체의 기업환경을 파악해 지도로 공개하는 사업이다.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업체감도’와 지자체의 조례에 담긴 규제내용을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울산 동구가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전북 완주군이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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