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 신년인사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2일 “섬유패션산업이 지난 6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화, 스마트화, 상생협력을 통해 글로벌 섬유패션강국으로 재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정부가 탄소섬유와 슈퍼섬유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소재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하고 소방관과 경찰의 안전보호복 개발 등 공공수요 창출을 유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 차관은 “의류·신발 제조 맞춤형 핵심기술 개발과 스마트공장 보급확대, 섬유패션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차곤은 “최저임금 인상은 양극화 해소, 근로 소득 확충과 일자리 질 개선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만큼 제조업의 혁신성장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섬유패션산업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영향으로 수출이 2014년 161억 달러에서 작년 138억 달러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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