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주도에 전날인 3일부터 4일 오전 현재까지 대설특보와 강풍주위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wind shear)’가 발효 중이다.
제주기상청은 4일 앞으로 최고 40cm의 눈이 더 내리고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 등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결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에 발령된 ‘윈드시어’는 강한 바람이 다양한 지형지물과 부딪힌 뒤 하나로 섞이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소용돌이 바람을 일컫는다.
특히 제주의 경우엔 강풍을 동반한 기압골이 한라산을 만나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윈드시어가 자주 발생한다. 일 년에 평균 408편의 비행기가 윈드시어 때문에 결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계속 유지된다.
yj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