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을 방문했던 몽골 대통령 특사 일행이 16일귀국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몽골 대통령 특사인 할트마긴 바트톨가 국가대회의 의원과 일행이 16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바트톨가 특사 일행은 귀국에 앞서 이날 서해갑문을 참관하고 남포항도 방문했다.

지난 14일 방북한 바트톨가 특사는 전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으며 리수용 외무상을 예방하고 리룡남 대외경제상과 회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