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직장인들이 올 여름 휴가 비용으로 평균 56만5천원을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 서비스 업체인 휴넷은 직장인 92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평균 휴가 예산은 56만5천원, 평균 휴가 기간은 4.3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선지로는 국내가 73%를 차지했고, 해외 18%, 집 3.9% 등으로 뒤를 이었다.
휴가 동반인으로는 가족(83.1%), 연인(6%), 친구(4.9%)가 주로 꼽혔으나 혼자 보내겠다는 답변도 3.9%나 됐다.
반면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다는 직장인은 22.5%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32.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31.1%), ‘회사 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10.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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