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의료기기 수출상담회와 유엔 공공조달 상담회를 개최해 1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양해각서 포함)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65개국 139개 바이어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225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1400여건의 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유엔 공공조달 상담회에서는 의료기기 분야의 주요 수요처인 유엔조달국(UNPD) 등 국제기구 조달관을 초청해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의 브렛 네프 부사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기술·서비스의 융합 등 다가올 미래 의료산업 흐름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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