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와 경산시는 13일 경산시 평산동 대구미래대 내 터에서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부지 2만6472㎡의 부지에 연면적 1만4561㎡,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비 270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병원은 경북대병원이 운영을 맡아 뇌졸중, 뇌손상, 척수손상, 근골격계, 소아, 스포츠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장애인은 물론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