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태웅이 첫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를 발매했다.
오태웅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기억하나요’를 공개하며 데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윗 걸(Sweet Girl)’을 비롯해 싱글로 공개됐던 원곡을 어번 스타일의 알앤비로 재편곡한 ‘기억하나요(2014 Blue Ver.), ‘상관없잖아요’, ‘둘이’ 등 5곡이 담겨 있다. 오태웅은 작사ㆍ작곡ㆍ편곡 등 앨범 제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오태웅은 “가장 대중적인 장르이지만 홍대 인디 신에서는 다소 찾아보기 어려운 팝 추구하며 누구나 쉽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편한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노래를 통해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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