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효과 의문...기 예산 집행부터 해야 순서 맞아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1분기 일자리 추경과 관련, 바른미래당이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은 19일 “과장 10년차보다 신입사원이 더 많이 받는 시장급여 및 조직 생태계 교란 행위가 문재인 정부의 추경”이라며 “임시방편이고 습관적인 추경”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 요건도 문제다. 지 정책위의장은 “1분기까지 예산 집행률도 떨어진 상태”라며 “추경 주장이 아니라 예산 집행률 및 일자리 창출 실적부터 밝히는게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또 “추경은 기존 예산에 변경이 필요할 때 하는 것”이라며 “특히 1분기 추경은 외환위기 때 외에는 없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경은 좋은 결과를 얻지도 못할 뿐더러, 경제 체질을 약하게 만드는 처방”이라며 “결국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용 예산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choijh@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