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가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의 정화 방류수를 연중 일반에 무상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공급할 수 있는 정화 방류수 최대량은 2000t이다. 이 물은 주로 공사현장의 날림 먼지 방지용이나 도로 청소용으로 활용돼 하루 공급량이 최대 1300t에 육박한다.
위례신도시 공사 현장 세륜·세차 시설이나 지역 곳곳 도로 청소, 수목 세척에 사용하려는 곳이 많아 살수 차량(5~20t)이 하루에 30차례 정도 성남수질복원센터를 와 방류수를 가져간다.
정화 방류수는 먹는 물로는 사용할 수 없고 평상시에는 탄천에 방류해 하천 건천화를 막고, 탄천 동·식물 서식 환경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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