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20일 초전면사무소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왕살구, 왕매실, 대봉감 등 모두 760그루를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군은 나무심는 방법, 식목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백춘기 성주군 초전면장은 "가족들이 소망을 담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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