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한국맥널티주식회사(대표 이은정)은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십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맥널티주식회사는 매년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이 같은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향후 지속적인 주가관리를 통해 기업가치와 무관하게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기업이책임있는 자세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자사주 신탁 계약 이외에, 빠른 시일내에 기관투자자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회사와 관련된 일련의 루머를 불식시키고 미래와 관련된 비전을 제시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널티가 이번에 진행하는 자사주 신탁의 취득가능 주식수는 26일 종가(11,250원) 기준 약 88,000주이고 상장주식총수의 1.7%, 유통주식수의 약 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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