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2018년 정기특별전 백인백마(百人百馬)’에 참여할 작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00인의 작가가 출품한 100점의 말 소재 작품들로 구성된 ‘백인백마(百人百馬)’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말 작품의 개성과 각기 다른 메시지를 통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르는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일러스트, 설치미술 등 대부분 가능하며 전시 공간의 제약이 있어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 100㎝ 이내로 제한한다. 신청 작가가 많을 경우,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양식은 한국마사회 렛츠런뉴스(http://www.kra.co.kr/letsrunnews/withRun.do#1)와 말박물관 블로그(http://blog.naver.com/horse-museum)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에게 이메일(curator@kra.c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특별전 ‘백인백마’는 올해 연말까지 20작품을 2개월씩 전시하는 방식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3~4월 전시에는 강양순, 공기평, 유종욱, 박기열, 장동문, 정정식, 최바다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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