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첫타석에 나선 ‘괴물 신인’ 강백호(19·kt)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강백호는 2018 프로야구 개막전 첫 타석에서 생애 첫 홈런이자 2018 KBO리그 전체 첫 홈런을 터뜨려 괴물 타자의 데뷔를 알렸다.
강백호는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0-2로 뒤진 3회 팀의 첫 타자로 나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강백호는 지난해 20승을 거둔 KIA의 에이스 헥터 노에시와 대결해 볼 카운트 3-2스트라이크에서 헥터의 6구째를 밀어쳐 왼쪽 펜스 뒤 KIA 쪽 불펜에 떨어지는 큰 포물선 타구를 그렸다.
한편 3회초 현재 지난해 우승팀 KIA가 kt에 2-1로 앞서 있다.
mkk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