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ㆍ핸들 수리 등 무료 서비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ㆍ사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월31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정비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자전거 타이어 공기주입과 기어ㆍ핸들 수리, 안장 조절 등 서비스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브레이크와 타이어 등을 교체할 땐 부품값을 받는다. 이동정비센터는 올해 상ㆍ하반기에 2회씩 관내 동 주민센터 17곳에서 운영된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 별 운영일자를 파악한 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고장난 자전거를 갖고 이동정비센터를 찾으면 수리 서비스 외에 안전수칙교육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종 구청장은 “멀리 갈 필요없이 가까운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수리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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