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정규 3집 ‘사운즈(Soundz)’를 24일 발매한다.

라디는 지난 2002년 첫 정규앨범 ‘마이 네임 이즈 라디(My Name Is Ra. D)’로 데뷔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불러 인기를 모았던 ‘아임 인 러브(I’m In Love)’의 원곡자이기도 한 그는 다이나믹듀오의 ‘아버지’, 아이유의 ‘티처(Teacher)’, 이승기의 ‘연애시대’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6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별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타이틀곡 ‘그렇게’를 비롯해 지난 1일 선공개된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봐줘’, ‘포 미(For Me)’, ‘쇼티(Shawty)’, ‘드라이브 어웨이(Drive Away)’, ‘하와이(Hawaii)’, ‘굿 걸(Good Girl)’, ‘자장가’, ‘아직도’, ‘1998’ 등 12곡이 담겨 있다.

조용필, 드렁큰타이거, 이효리 등과 작업한 룸펜스가 ‘그렇게’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고 라디가 직접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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