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4월 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맞이 여행을 떠난 ‘충남 서산’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볼링공 장인’ 김국진이 완성한 수제 나무 볼링공으로 서산 앞바다에서 볼링 대회를 펼친 청춘들은 이번 주 방안에 모여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 호기심과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런 가운데 김광규는 예비부부 김국진-강수지를 향한 귀여운 질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이 방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광규가 뜬금없이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에게 “혼수 준비는 잘 돼 가냐”고 질문을 던졌다. 강수지는 알아서 잘 하고 있다며 이야기를 끝내려고 했으나, 김광규는 멈추지 않고, “김국진은 한 침대를 못 쓰는 스타일”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덧붙여 그는 “둘이 한 침대를 써도 경계선을 그어라!”며 황당한 조언을 하자 “둘이 업고 자든 껴안고 자든 무슨 상관이냐”는 청춘들의 야유가 쏟아져 폭소를 자아냈다. 잠자코 듣고 있던 새 친구 송은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들의 난상 토크에 “이 집단 이상해!”라며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김국진과 강수지가 가벼운 의견 충돌을 벌이자 청춘들은 둘이 싸운다며 관심을 보였고, 강수지는 “그럴수록 우린 더 똘똘 뭉칠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광규와 예비 부부 김국진-강수지의 유쾌한 케미는 3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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