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4 홍천 마리소리 세계민속음악축전’이 다음 달 15~16일 강원도 홍천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의 기획공연 ‘우리 소리 굿(Good) 보러 가세’가 마련된다. 공연 1부 ‘클릭! 마리소리골의 여름 향연’에는 청주시립무용단의 행사를 알리는 길놀이ㆍ비나리ㆍ소고춤 등을 시작으로 한국 무속종 홍천군 지부의 나라안녕ㆍ무사태평 기원제 ‘홍천 당굿’이 펼쳐지고, 공연 2부 ‘한 여름 밤 마리소리골 클래식 여행’에는 ‘청풍명월 앙상블’이 출연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마리소리음악연구원의 주최로 ‘세계민속음악축전’이 개최된다. 파키스탄 전통음악 ‘까왈리(Qawwali)’에 한국의 전통 민요 경기ㆍ서도 소리를 접목한 음악을 들려주는 파키스탄 그룹 ‘탈(TAAL)’, 아프리카 타악기와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그룹 ‘쿰바야(Kumbaya)’, 한국 전통음악을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즉흥한국음악집단 ‘4인놀이’, 아소토유니온, 밴드 윈디시티의 리더인 김반장과 전통음악 전공자들이 결성한 ‘김반장과 한마당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국악 동호인(민요, 전통춤, 사물놀이, 기악 등)을 대상으로 ‘전국 우리 멋 겨루기 대회’를 비롯해 축제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사물놀이, 가야금, 생태목각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특산물 시식 및 가판대도 설치돼 강원도의 다양한 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마리소리박물관 (033) 430-2437.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