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장학재단은 음악, 미술, 체육, 무용분야 특기 고등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중위소득 80% 이내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서류ㆍ면접 심사 이후 최종 선발한다.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7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예체능 전공 외에 특성화고 성적 우수학생도 지원한다.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시설공단에게 기금을 기부받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성적이 우수한 시내 특성화고 2학년생 20명을 뽑을 계획이다.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4학기 동안 200만원을 받는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오토인더스트리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오토 꿈이룸 서울장학금’은 특성화고 학생 30명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선발되면 2학기 동안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장학금에 대한 궁금한 점은 서울장학재단(www.hissf.or.kr)으로 물어보면 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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