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비를 뿌리지 않았던 올해 장마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이번 주말까지 전국에 많은 장맛비를 짜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장마기간과 비교하면 올해 장마는 사실상 한달 가량 늦은 것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장마기간은 2011년에 6월10일∼7월17일(38일), 2012년에 6월18일∼7월17일(30일)이었다. 지난해 장마기간은 6월17일∼8월4일(49일)이었다. 이에 비해 올해는 보통 장마가 끝나가는 시점에서야 장맛비다운 비가 내리는 셈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북한에 있던 장마전선이 남하해 서울ㆍ경기ㆍ강원 영서ㆍ충청 북부 지역 등 중부지방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지웅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