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국내 피부미용의학을 선도해온 김성완 피부과가 개원 28주년을 기념해 김 원장이 개발, 진화시켜온 눈밑지방 치료사례와 경험담을 담아 ‘눈밑지방제거·재배치 및 다크서클, 시술체험기’(도서출판 행복한종)를 출간했다. 김 원장이 창안한 눈밑지방 제거술과 눈밑지방 재배치는 다양한 장점 덕분에 많은 의사들이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이 책은 김성완 피부과 원장이 환자들이 시술 전에 겪은 스트레스, 토론한 고민거리, 시술방법 등을 환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 시술과정에서 환자가 의사에 대해 느낀 신뢰, 고민에서 해방된 만족감, 시술 후 통증 완화 과정 등을 자세하게 썼다. 기존 관련 책들이 의사의 의학지식과 시술법에 대한 설명 등 공급자적 시각에서 씌어진 것과 달리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술한 게 눈에 띈다. 김성완 피부과는 1995년 이산화탄소레이저가 도입된 초창기부터 눈밑지방제거술을 시작했다. 지난 20년 동안 70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 눈밑지방 및 다크서클 환자 1만5000여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40여 차례의 국내외 학술대회와 강연에서 논문 또는 임상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밖에 김성완 원장은 젊은 연령층의 커다란 고민거리인 다크서클을 호전시키는 자가혈치료를 연구 개발했다. 심층피부재생술은 악성 기미, 주름, 여드름흉터 등을 치료하는 최신의 선도적인 치료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안전성도 그의 노하우를 더하면 안심하고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다. 김성완 피부과 원장은 “눈밑지방이나 다크서클은 사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피부과 질환 전체로 보면 작은 영역으로서 심도 있는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다”며 “이 치료를 시작한지 20년째를 맞아 그동안 시술받은 환자분들이 보낸 체험기를 엮어 시술전 환자들이 느끼는 고통과 불안감, 시술 후 느끼는 기쁨과 만족감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