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천연펄프 소재 아기물티슈 양산 체제를 갖춘 유한킴벌리가 해외 수출처를 크게 늘리며 본격적인 성과 수확에 나섰다. 23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회사의 ‘하기스 아기물티슈’ 올 2분기 수출액은 지난 1분기 보다 40% 이상 고공성장했다. 지난해 10월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중국, 싱가포르 등지까지 해외판로를 개척한 결과다. 유한킴벌리는 이 같은 수출 성장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호주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해외 고급 물티슈 시장 진출을 위해 원단품질, 안전성, 제조환경 등 3가지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