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2016년까지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19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울산시가 15일 발간한 ‘2017년 통계로 본 울산의 발전상’에 따르면 지역내총생산(GRDP)은 1998년 26조 3880억원에서 2016년에는 잠정 71조 2364억원으로 전국의 4.4%를 차지했다.
2016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6095만6000원으로 전국 1위다. 충남(4986만5000원)과 전남(3789만9000원)이 뒤를 이었다.
인구는 2016년 119만5천761명으로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1997년 대비 18% 증가했다.
2016년 기준 15세 이상 인구는 97만6000 명이며,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59만9000 명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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