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포도나무병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헤브론병원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떠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엽 병원장을 비롯해 5명의 전문의와 임직원, 그리고 가족들을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가, 헤브론병원 외에도 취약계층 마을 주민을 직접 방문해 척추, 관절, 통증, 피부과 질환에 대한 의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포도나무병원은 헤브론병원에 1만 달러를 기증하고 캄보디아 국민의 보건향상과 의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고자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이동엽 병원장은 “헤브론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캄보디아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이번 첫 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나눔을 바탕으로 한 원숙한 치료라는 참포도나무병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또 하나의 뜻 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캄보디아 프놈펜 위치한 헤브론병원은 가난한 환자를 위한 무상진료와 치료 등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선교병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7년 9월 개원해 연 5만 명의 외래 진료와 900여명의 수술을 진행해 오고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헤브론병원최진욱 juchoi@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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