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권한대행 심영보)는 여름철에 앞서 주민들의 모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고자 휴대용 모기기피제와 유충구제약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대용 모기기피제는 천연성분으로 외출시 몸이나 옷에 뿌릴 수 있다. 스프레이 구조라 여행에 들고가도 된다. 유충구제약품은 직접 정화조에 넣거나 집안 화장실 변기로 투여하면 정화조 안 모기유충을 없앨 수 있다.
필요한 주민은 구 보건소 6층 보건위생과나 거주 동 주민센터에서 받아가면 된다.
김상중 구 보건소장은 “많은 주민이 모기기피제와 유충구제약품을 활용해 여름이 시작되기 전 모기 방제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는 숲과 공원이 많은 지역 특성상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방제활동을 벌이도록 권장중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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