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구가 운영하는 ‘채식의 날’에 동참할 급식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있는 강동구는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채식의 날 제도를 운영중이다. 현재 25곳 급식소가 매달 1일을 채식의 날로 정해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해당 식단표를 구 보건소에 제출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기업체 급식소는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시 구는 채식 책자 등 물품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채식 수준은 급식소가 정할 수 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어린이 대상 급식소는 성장기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참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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