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비오)는 상권 활성화로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주변 수제화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간은 성수역 1~2번 출구 사이 약 200m로, 지난 10일 금연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구는 오는 8월31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운영한 후 9월1일부터 흡연행위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계도기간에는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금연 홍보 도우미도 운영한다.
구는 이와 함께 최소한의 흡연권을 보장하기 위해 성수역 2번 출구 뒤에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성수동 수제화거리는 간접흡연 관련 민원이 지속 제기됐던 곳”이라며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더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