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의 증언이 주민들의 목격담과 엇갈려 논란이 되고 있다.
유대균과 박수경은 지난달 25일 경찰에 체포된 후 오피스텔에 들어간 후 97일간 “CCTV가 무서워 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검찰 조사에서 밝혔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오피스텔 주민들은 인적이 뜸한 밤에 유대균이 복도를 거닐며 운동하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주민 A씨는 “유대균씨는 편안한 바지에 라운드티를 입고, 주머니에 손 꽂고, 복도에 왔다갔다 하는 거 한 번 봤다. 주로 반바지 입고 집 앞에서 서성거렸다”고 말했다.
또 박수경에 대해 “그 여자분은 좀 보였다. 가끔 쓰레기 버리러 갈 때 한 세 번 정도 봤다. 외모가 예쁘니 눈에 확 띄었다”고 전했다.
유대균 CCTV에 네티즌들은 “유대균 그럼 거짓말 한 건가” “유대균 박수경 외에 누군가 또 있다”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좀 수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