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2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불광중 2학년 8개 학급, 총 2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청소년 사회문제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그림으로 마음읽기’는 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기법이다.

금호타이어의 이번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서울시 교육복지 우선사업 시행학교 중 최종 2개교를 선정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주요 경찰서 주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두헌 기자/ba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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