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장기 산딸기문화축제'가 내달 2~3일 포항 장기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해 행사 모습.(포항시 제공)
'제10회 장기 산딸기문화축제'가 내달 2~3일 포항 장기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해 행사 모습.(포항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제10회 장기 산딸기문화축제'가 내달 2~3일 포항 장기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장기 산딸기문화축제'는 달콤하고 영양 좋은 산딸기와 바다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 축제 식전행사로 해병군악대 공연과 양포초 밴드팀·장기초 합창팀·장기중 난타팀의 공연, 장기 풍물단 공연, 장기현감 행차 재연 등이 열린다.

이후 공식행사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산딸기 즉석경매, 개그맨 공연, OX 퀴즈, 트로트 가수 김용임, 윤수현과 함중아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어울마당도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산딸기 무료시식 및 특판행사, 산딸기 효소 만들기 및 전통꽃차 시음, 농수특산물 판매, 천연비누 만들기, 금강송 심기, 즉석사진 촬영, 산딸기 청주 시음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 남구 장기면 지역에서는 지난 1980년부터 산딸기를 소득작목으로 재배를 시작해 현재 장기면 63ha에 400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