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7월 28일 중복을 맞아 복날 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예부터 선조들은 초복 중복 말복의 이른바 삼복에 몸보신을 위해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챙겨 먹었다.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줄 대표 보양식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왔던 것.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삼계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가격도 큰 부담이 없다. 외국인들도 자극적이지 않은 삼계탕의 맛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또 ‘스태미너의 상징’ 장어도 복날에 즐겨 먹는 보양식이다.
장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회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또 소고기의 200배에 달하는 비타민A가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시력보호, 면역력 증가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이웃나라 일본의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 장어구이와 장어덮밥이다.
이밖에 동의보감에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게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민어, 추어탕 등 보양 물고기도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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