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비슷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 대학생이 짝으로 봉사하는 ‘위드 유 봉사단’ 3기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대학생은 전공을 살려 봉사활동을 기획한 후 중ㆍ고등학생을 이끈다. 청소년은 인생선배를 만나 봉사하며 진로탐색의 기회도 갖는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중ㆍ고등학생 30명, 대학생 15명이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하면 된다. 이들은 여름방학기간인 다음 달 20~31일에 활동한다. 봉사활동 기획 시간에 앞서 자원봉사 소양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대학생과 청소년 등 모두 50명이 참여했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정보통신 등 분야로 팀을 이룬 참여자는 장애인 가정에 책 배달, 종이접기 등 유아여가활동 지원, 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미아방지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1020세대는 확인서 발급을 위한 봉사보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봉사를 하려는 욕구가 큰 것으로 보인다”며 “봉사의 가치를 체검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