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실적 악화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7.78% 내린 12만 4500원에 거래됐다.
현대미포조선은 전날 연결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250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영업손실 605억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증권사들은 이에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2% 낮은 14만 5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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