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부 펴내…공공기관 배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영등포구는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도’ 책자를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관내 건물들의 도로명주소와 건물 번호가 모두 담겨있다. 아울러 구ㆍ행정동 경계, 병원과 학교 등 주요 공공시설 위치, 버스ㆍ지하철 승차위치, 건물명칭 등 생활정보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재건축 등 개발사업으로 빠르게 바뀌는 위치정보도 반영됐으며, 도로명주소 찾기 등 정보를 스마트폰과 연계할 수 있는 QR코드도 삽입돼 있다. 분량은 모두 72면이다.
구는 1100부를 펴내 관내 경찰서와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포중이다. 주민도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도 전자파일로 곧 등록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실생활에서 유용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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