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이 2018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이 2018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시 정보화 마을 운영이 전국 정상에 우뚝섰다.

경북 상주시는 4일 경상남도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이 2018년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결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정보화마을은 정보화마을 운영 맞춤시책과 농·특산품 전자상거래, 체험상품 활성화 등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3 2 5 개 (경 북 4 6개 ) 정 보 화 마을 을 대상으로 지역경쟁력 강화(소득증진) 분야 5개 지표,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역홍보) 및 정보격차해소 분야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1차 행정안전부 정량평가(70%), 2차 경상북도 정성평가(20%), 3차 정보화 마을중앙협회 정성평가(10%)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15년 최우수 기관상, 우수마을(시상금 170만원) 4번, 장려마을 4번을 수상했다.

은자골정보화마을은 지난해 명품마을로 선정됐으며 구마이 곶감정보화마을은 농촌체험, 오토캠핑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정보화 소외 지역에 정보 이용 환경을 조성해 전자상거래 등 정보 콘텐츠를 구축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출발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상주시 정보화마을이 앞으로도 명품마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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