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은 피부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작지 않다.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량이 많은 여드름성 피부는 땀이 많이 나면서 피지 활동이 증가해 그만큼 관리가 어렵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를 잘못 관리하게 될 경우 오히려 모공이 커지고 흉터가 남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PDT가 여드름 치료를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DT는 특수한 파장대 ‘빛’에 반응하는 물질인 광과민제를 치료부위에 도포하고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의 치료방법이다. 따라서 간편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골라 선택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만성 여드름 환자나 각종치료에 내성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운얼굴피부과 강정진 원장은 “개인에 따라 2~4주 간격으로 3회 정도의 시술을 기본으로 한다”며 “근본적인 피지선 제거 시술방법으로 재발 시에도 그 정도가 약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술 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사우나 찜질방을 출입은 물론 음주나 흡연을 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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