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전자가 실적 부진과 배당금 유지에대한 실망감에 주가가 약세다.
3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15% 하락한 13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2분기 확정 실적이 저조하고 중간배당 규모가 예년보다증가하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2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24.6% 감소한 7조1900억원의 영업이익을 비롯한 확정 실적을 발표했다.
또 중간 배당금은 4년째 같은 액수인 1주당 50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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