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의 최대 자두 주산지 의성봉양 자두축제가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봉양면 종합체육공원에서 전날 열린 이번 축제는 봉양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로 열린 축제는 가족사랑 자두사랑'이라는 주제로 자두 빨리먹기, 자두 무게 맞히기, 봉양자두 페이스페인팅, 신나는 물놀이 체험 등 봉양자두의 장점과 특징을 내세운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가비 3만원을 내고 자두 생산농장에서 자두 따기 체험과 시식을 하고 1상자(5㎏ 이하 )씩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봉양의 자두와 자두잼 , 자두청 등의 시식 코너도 마련해 맛있는 봉양자두를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행사도 가졌다.
의성지역의 자두 생산량은 1만7800여t(면적 1317㏊, 농가 2113가구)으로 경북에서 1위를 차지한다.
봉양면은 의성에서 가장 많은 연간 7400여t(지난해 기준)을 생산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봉양 자두축제를 육성 발전 시켜 전국에 널리 알려 농가 소득에 향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