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나고야의정서 대응 특별전담조직’이 최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협약의 부속 의정서로, 생물자원 이용 시 발생하는 이익을 제공자와 이용자가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8월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돼 1년 유예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출범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특별전담조직은 정책 지원 협력반, 책임기관 이행반, 점검기관 이행반, 이익공유 지원반 등 4개로 이뤄져 있다.
농진청은 “전담조직은 기업·연구기관에 국내·국외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익공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유전체 정보 분석과 표준화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고유자원 주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skymoon@heralecorp.com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