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의원(사진=노회찬 SNS)
고 노회찬 의원(사진=노회찬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어준이 고(故) 노회찬 의원과의 오랜 인연을 밝히며 애도를 표했다. 김어준은 24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노회찬 의원을 알고 지낸 지가 10년이 넘었다”며 “정치를 떠나 자연인으로 참 좋은 분이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어준은 “아주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다”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김어준이 노회찬 의원과의 각별한 우정을 밝힌 후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함께한 방송에 여론 관심이 쏟아졌다. 노회찬 의원은 지난 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허익범 특검팀이 자신과 드루킹 일당 사이의 자금 거래 내역을 조사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억울함 심경을 털어놨다. 노 의원은 경공모 모임의 계획 자체를 몰랐다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노회찬 의원은 지난 24일 오전 9시 40분경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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