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주말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앞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신과 함께’의 후속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으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예매율은 53.5%(40만3650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 액션과 재미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14.6%(11만311명)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400만 관객을 모은 ‘신과 함께’의 후속작으로 하정우ㆍ주지훈ㆍ김향기 ‘저승 삼차사’에 ‘성주신’역 마동석이 합류해 흥행 기대작으로 꼽혔던 작품이다.

디즈니ㆍ픽사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는 11.4%(8만6271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했던 ‘인크레더블2’의 누적 관객 수는 187만5064명이다.

‘인랑’은 7.0%(5만2734명)로 4위에 머물렀다. 김지운 감독과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지만 흥행 성적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어 토종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5.3%),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2.4%), ‘어느 가족’(1.2%), ‘앤트맨과 와스프’(1.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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