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다음 달 1일 충북 괴산의 한 재배농가에서 지역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가 함께 선발한 노란 찰옥수수 품종 ‘황금맛찰’ 시식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황금맛찰은 재배 안정성이 높고, 일반 찰옥수수보다 ‘베타카로틴’을 8배나 많이함유한 품종이다. 괴산군은 황금맛찰을 지역 대표 품종으로 정하고, 2024년까지 종자 64t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시식회는 지난해 2월 농촌진흥청과 괴산군이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찰옥수수품종 공동 선발과 브랜드화에 협력하기로 맺어진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옥수수 구입 문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043-830-2702)로 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시중에서도 살 수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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