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운영하는 ‘제1기 건강도시학교’ 수강생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도시학교는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등에서 진행된다. 주민 간 상호협력으로 서로 건강을 지킬 방안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지식을 알려준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대학병원 관계자, 관련학회 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 주제는 북유럽 도시들의 건강정책을 공부하는 ‘북유럽의 건강도시 배우기’, 현대인의 정신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마음돌봄교실’, 만성질환 당뇨에 관한 ‘예방과 관리’, 건강 관리의 첫 관문인 ‘현대인의 건강식단’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지적욕구를 채워주겠다”며 “건강에 행복을 더하는 건강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