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서울혁신파크가 워터파크로 꾸며진다. 구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지친 주민을 위해 오는 10~11일 서울혁신파크 내 물놀이장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0~5세 영ㆍ유아와 가족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슬라이드, 페달보트, 레일기차, 회전목마 등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각종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수영복 혹은 여벌옷, 수건, 개인 돗자리 등을 준비해야 한다. 36개월 미만 영아라면 방수기저귀가 필수다. 안전상 130㎝ 넘는 아동은 물놀이장과 놀이기구 이용이 제한된다. 관련 궁금한 점은 구 보육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넓은 서울혁신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길 기회”라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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