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칠레 싼티아고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9’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제공=삼성전자]
사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칠레 싼티아고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9’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제공=삼성전자]

-기상 악화와 재고 부족 고려해 사전개통 25일→31일로 연장 -전세계 50여개국 출시 시작...9월초 120여국으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가 24일 전세계 50여개국에서 본격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4일 국내를 포함, 미국, 캐나다, 인도,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호주 등에서 갤럭시노트9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초까지 출시국을 12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근 기상악화로 인한 고객과 매장의 안전을 위해 국내 사전 개통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512GB모델 판매 증가에 따른 재고 부족 등의 상황도 고려된 것이라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노트9 스페셜에디션’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9’은 국내에서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색상의 512GB 모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3가지 색상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