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금리 하락에 대한 반작용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국고채 금리가 단기물과 중기물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은 반대로 하락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상승한 1.962%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올랐다는 건 채권 가격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국고채 5년물 역시 전 거래일보다 3.7bp오른 2.169%로 장을 마쳤다.
장기물 역시 금리가 상승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1bp, 0.2bp 오른 2.402%, 2.366%를 나타냈다.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전일 하락했던 금리가 상승 반전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채 금리 역시 상승했다. 신용등금 AA-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 오른 2.592%로, 신용등급 BBB-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3.1bp오른 8.831%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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