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도권기상청은 경기 남부권 12개 시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를 28일 오후 6시 30분을 기점으로 해제했다.
해제 지역은 수원, 성남,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안산, 여주 등이다. 이날 새벽부터 지금까지 경기지역에 내린 비는 여주 168㎜, 이천 158.5㎜, 안성138.5㎜, 용인 133㎜ 다.
한편, 기상청은 김포, 광명, 시흥, 고양 등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연천, 구리, 파주 등 1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했다.
기상청은 29일까지 경기지역에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북부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ticktoc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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