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싱어송라이터 조민서가 28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처음애(愛)’로 4개월 만에 팬들을 찾았다.‘처음애(愛)’는 소녀의 서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노래로 빠르고 경쾌한 템포와 멜로디와 상반되는 이별 후의 아프고도 미묘한 심정을 가사로 담았다. 작곡에는 케이윌, 임정희, 시아준수, 문명진 등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의 곡을 맡았던 백무현이 이름을 올렸고 조민서는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다운 재능을 뽐냈다. 곡 녹음에는 국내 현세션을 대표하는 최고의 팀 ‘융스트링’과 코러스의 여제 김현아, 기타 ‘Miles’ 멤버 박상현, 나얼의 ‘바람기억’ 등을 믹스한 최형이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조민서는 14살 때부터 작곡을 체계적으로 배워오며 실력을 키운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4월 첫 자작곡 ‘너의 별’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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